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옹/기타 창작물 (문단 편집) === [[삼국전투기]] === [[삼국전투기]]에서는 유비와 마찬가지로 덕후로 등장한다. 캐릭터는 [[현시연]]의 [[타나카 소이치로]]다. 유비와 더불어 오덕 및 여장 포지션을 맡고 있다. 수춘 전투 (4)편의 타이틀 컷을 차지하는 것으로 선행 등장. 덧붙여 타이틀 컷에서 입고 나온 옷은 [[카드캡터 사쿠라]]의 패러디. 본격적인 등장은 하비 전투 편부터다. 유비와 함께 소패에 거주하며 같이 바퀴벌레를 먹으려고 하는 등 궁상을 떠는 모습으로 등장.[* 이 때 유비와 같이 입은 죄수복은 [[빠삐용(영화)]]의 패러디.] 이후 고순이 쳐들어왔을 때는 유비와 함께 도망치기도 했다.[* 도망칠 때 갈아입은 옷은 [[말아톤]]의 패러디다.] 유비군에 꽤 오래 몸담고 있었을 텐데도 존재감이 옅었는지 장비가 간옹이 유비의 친구라는 걸 못 알아보고 냅다 때려서 날려버리기도 한다(...) 그 이후 쭉 등장이 없다가 여남 전투 편에서 유관장 삼형제와 간손미들이 전부 재회할 때 슬쩍 등장했다. 신야 전투 편에서는 장비가 전체적인 지도를 그려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덕후 둘과 깡통머리 둘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하자 유비와 더불어 자기들은 덕후가 아니고 애호가일 뿐이라며(...) 반발했다. 하구 전투 편에서는 유비와 더불어 유비군 내 문화 풍토를 망쳐 놓은 원흉 중 하나라고 장비가 생각하는것으로 묘사된다. 신야2 전투 편에서는 유비군 내 회의 중 유비와 같이 새로 만든 군복을 시착하고 소개했다가 욕만 얻어먹었다. 낙성 전투 편에서 오랫만에 재등장. 유비와 함께 촉에 왔었으며 유비가 본격적으로 익주 정벌을 개시할 때 전략회의에 참여하기도 했다. 방통이 간옹도 있었다며 놀라자 자기가 존재감이 없다지만 너무한 거 아니냐고 따지기도 했다. 덧붙여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 교복은 이때부터 입고 있었다(...) 가맹 전투 편에서는 장비와 마초가 맞붙는 와중 군사님이 출진 전에 절대 마초를 죽이지 말라는 명을 내렸었다며 마초를 저격하려는 맹달을 만류했고, 북을 쳐서 싸우던 장비를 적절한 타이밍에 불러들이기도 했다. [[유장(삼국지)|유장]]의 항복 당시에는 유비의 사신으로 유장에게 찾아갔고, 품위있는 제복을 준비한답시고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 교복을 내밀기도. 이걸 본 유장이 항복할 생각을 접고 결사항전을 주장하자 바로 농담이라고 철회한 건 덤. 유비의 익주 점령 이후에는 소덕장군에 임명됐다. 양평 전투 편에서는 손권이 형주에 군을 보냈다는 사실을 유비에게 전달했다. 그리고 출연이 없다가 이릉 전투 편에서 사망처리됐다. 언급만 없었을 뿐 219년 이전에 이미 죽어 있었을 것이라 추측된다고 나레이션으로 언급되었다. 워낙 뜬금없었는지 미축이 언제 온 거냐며 놀라는 장면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